은평구, 재난위험 생활시설·주거환경 점검·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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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재난 위험에 노출된 생활시설 및 주거환경에 대해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동 주민센터에서 모집된 가구와 정기 안전점검 부적합가구를 대상으로 선정심의회에서 총 443 점검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점검업체와 자원봉사자,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전기·가스·소방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주거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대상가구 점검시 전기·가스 관련 시설의 안전한 사용법, 생활안전관련 매뉴얼 배포 등 대상가구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점검에서는 추후 지원이 필요 없는 가구를 선별해 혜택가구가 중복되지 않도록 해 향후 실질적으로 점검 및 정비가 필요한 가구를 재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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