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中企 청년인턴 참여 기업·구직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7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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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6일까지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구직자를 모집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이란 기업이 청년을 인턴사원으로 뽑을 경우 일정금액을 회사에 지원해 주는 것으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7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은 참여 가능하며 청년인턴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재학생은 제외되지만 졸업직전 방학 중이거나 방송·통신·사이버·야간학교 재학생은 지원 가능하다.

구는 참여 신청한 기업과 인턴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1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채용박람회를 실시, 구인 구직자간 1대 1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을 결정할 방침이다.

구는 10개 기업에 각 1명씩 청년인턴 인건비 월 60만원을 3개월 동안 지원하며, 이후 정규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 2개월 동안 추가로 월 6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청년인턴제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고용보험 미가입 기업,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 사업체, 임금체불 사업장 등의 참여는 제한한다.

이와함께 채용 전에는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하며 채용 이후에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업체에 부정 수급액 환수, 1년간 인턴 채용금지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참여 기업은 지원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해 구 일자리경제과(02-3425-5813)로 방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되고, 인턴참여자는 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02-3425-5834~6)에 구직신청서를 제출, 구직등록 후 청년인턴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과 미취업 청년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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