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옥정中 목재계단·보행로 정비착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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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1월까지 옥정중학교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옥정중학교 목재계단 및 보행로 정비공사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옥정중학교 학생들이 통학로로 사용하고 있는 목재계단으로 설치된 지 오래돼 많은 부분이 파손되고 통행에 불편이 많아 학교, 학생 및 주민들로부터 정비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구는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낡은 목재계단을 새로 설치하고, 보행로가 없는 건너편 차도에는 폭 1m 정도의 보행로를 신설하는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생활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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