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름 수해대비 모래주머니 2000개 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4 1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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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반포빗물펌프장에서 이달 6~7일 여름철 수해 대비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래주머니 만들기를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모래주머니는 물의 흐름을 막아줘 장마철이나 집중호우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수방용품으로 제작된 모래주머니는 각동 주민센터와 지역내에 있는 빗물펌프장 등으로 배포된다.

배급된 모래주머니는 필요한 구민들이 언제든지 동 주민센터 또는 빗물펌프장을 방문하면 모래주머니를 지급받을 수 있다.

구는 앞서 지난달 30~31일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100여명이 참가해 현재 2000개 이상의 모래주머니를 만들었으며, 6일과 오는 7일 만드는 모래주머니까지 합하면 당초 목표였던 2000개의 두 배 이상 되는 모래주머니를 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래 주머니 제작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에 상관없이 청소년, 직장인, 지역주민 등 누구나 가능하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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