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대형 수입식품판매업소 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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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30곳 대상… 위해식품유통 '사전차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30일까지 해외에서 생산·제조된 식품 등을 수입하는 지역내 대형(500㎡) 식품등수입판매업소3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위해식품 유통 차단에 나선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공무원 1명, 소비자식품감시원 1명 총 2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 ▲영업활동을 위한 사무소 및 보관창고 설치 여부 ▲식품등의 선적서 및 내용명세서(송장) 보관(2년) 여부 ▲소비자로부터 이물검출 등 불만사례 기록 2년간 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여부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점검시 적발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시정 및 지도·계몽하고, 상습적 위반업소 및 중대한 위반사항 적발시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적합 수입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유통 확보 및 구민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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