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이야기 보따리' 사업 10월까지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6-01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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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사)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와 함께 '이야기 보따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세대간 사회적 갈등 해소, 효행문화 장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에는 예절교육 강사들이 이야기보따리 방문 신청을 받은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원아들을 대상으로 효(孝) 의식을 담아낸 구연동화를 들려주고 웃어른에게 인사하는 습관을 생활속에서 기르도록 할 예정이다.

강종식 구 노인청소년과장은 "지역내 미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이 어린이들에게는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계기가 되고, 구에서는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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