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재난취약가구 Zero 도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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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0가구 9월까지 전기 안전점검, 가스자동차단기 등 보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재난취약계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 가스자동차단기(가스타이머콕)·소화기 무상 보급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실시하는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안전점검 360가구, 가스자동차단기(가스타이머콕) 350가구, 소화기 보급 350가구 총 1060가구를 대상으로 4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실시한다.

사업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에 거주해 재난사고위험에 노출된 송파구민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홀몸노인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단 임대주택 및 위탁가구(가정위탁가구·보장기관 시설 거주자 등), 타기관(부서)에서 동일사업에 중복 지원한 경우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신청은 오는 10일까지 거주지역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에게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해 지역내 사회적 취약계층이 안전부문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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