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재활용 다량 배출사업장 308곳 대상 재활용컨설팅 도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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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지역내 연면적 4000㎡ 이상 3만㎡ 이하 건물의 재활용 다량배출사업장 308곳을 대상으로 ‘재활용 컨설팅’을 실시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상반기 컨설팅은 오는 26일까지 연면적 4000㎡ 이상 7000㎡ 미만의 건물 156여곳, 하반기는 오는 10월15일~11월30일 연면적 7000㎡ 이상 3만0000㎡ 미만 건물 15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재활용 컨설팅은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기물 감량으로 자원순환 명품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대상 사업장을 방문,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배출 및 처리방법 ▲분리수거 용기 적정 관리방법 ▲폐비닐, 폐식용유, 폐형광등, 폐건전지, 종이팩, 종이컵, 소형폐가전 배출요령 등 분리보관 및 재활용기준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적합 사업장에 대해 올바른 배출방법 등을 컨설팅한다.

구는 앞으로 컨설팅 사업장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규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으로 폐기물 감량 목표 20%를 달성할 방침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재활용 컨설팅으로 각 사업장이 올바른 재활용 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을 정확히 알고 실천해, 재활용률 향상과 환경보존에 함께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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