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립도서관 6월 첫째주 '임시휴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31 1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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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정보화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7곳이 이달 1~5일 장서점검 및 시설 정비를 위한 임시휴관에 들어간다.

점검대상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답십리도서관 ▲휘경어린이도서관 ▲장안어린이도서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이문숲속작은도서관 ▲이문체육센터어린이도서관 등 총 7개 구립도서관이다.

점검사항은 ▲실물자료와 데이터베이스(DB) 간 비교 점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시 장서점검 ▲서가 재배열 ▲대출 데스크 재정비 ▲자료실 카펫 청소 등 환경정비 ▲PC 및 전산네트워크 재구성 등이다.

특히 책파발 서비스도 오는 5일까지 운영이 중지된다. 다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도서는 오는 9일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휴관기간 중에는 각 도서관 자료 대출 및 열람, 열람실 사용이 모두 중지되며 도서반납은 각 도서관에 설치된 무인 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장서점검은 도서관 소장 자료를 파악해 서가를 재배열하고 대출빈도가 높은 훼·오손 도서를 소독하는 등 구민들에게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휴관으로 일부 문화 프로그램이나 열람실 운영 등이 중지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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