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버이날 기념식 29일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5: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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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9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지역내 노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제4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강남구 노인복지기관협의회’의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실시된다.

식전행사로는 어린이 합창단 노래패 ‘예쁜 아이들’의 ‘어버이 은혜’ 합창을 실시하고 기념식, 국민의례, 효행자·장한 어버이·노인복지 유공자 표창실시 등의 1부 행사를 진행한다.

2부 행사에서는 ‘나성에 가면’으로 유명한 가수 권성희씨의 축하공연 무대와 어린이 민속 꼭두각시 춤 공연이 진행된다.

또,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점프홍보단’에서는 행복 포토존을 설치, 노인들의 포토 촬영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내 부모는 물론 이웃 노인들에게 공경과 섬김의 마음을 다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잊혀 가는 효(孝)문화가 다시 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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