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민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공모를 실시하는 자치구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와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6월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먼저 동작구의 경우 주민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6~8월 실시한다.
공모주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범죄예방디자인 발굴 등 구민의 생활안전 환경조성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이가 살기좋은 복지정책 ▲예산절감 및 세수증대 등 동작구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 구민제안 코너에 아이디어를 등록하거나 구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장려상 3명 각각 20만원, 노력상 3명 각 10만원의 상금을 전달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내년도 신규사업에 정책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종로구도 '종로구 행복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6월1~30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종로행복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의 실질적인 행복실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행복공감 프로그램이나 행복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더 나은 정책을 도출하고 실천해 주민의 행복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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