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30km 하수관 집중 정비사업 2020년까지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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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사비 1734억 투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020년까지 총 1734억원을 투입해 지역내 230여km의 하수관 집중 정비사업을 펼친다.

현재 지역내 하수관로 총 길이는 368.5km로 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위해 2010년 지역내 하수관 종합 정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로 하수관 정비를 진행했다.

2013년까지 구로2·4동 일대 45.9km의 하수관에 대한 정비사업을 펼쳤고, 구로3동, 가리봉동, 개봉2·3동, 오류1·2동, 수궁동 지역은 현재 공사 진행 중이다.

고척1·2동 일부 지역은 종합 정비사업과는 별도인 개별 정비사업으로 하수관을 교체하고 있으며, 향후 실시설계를 통해 종합정비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10년 추석 물난리 이후 지역내 배수분구에 대한 종합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하수관 교체작업을 진행했다”며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나머지 하수관에 대한 정비작업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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