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8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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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9일 ‘2015년도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지가를 산정,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주민의견을 청취 후 송파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2015년 1월1일을 기준으로 해 조사한 3만772필지로 전년 대비 3.5% 상승했다.

구가 공개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착공 및 입주 등의 영향으로 장지동의 지가가 약 12.7% 상승해 전년 대비 가장 상승 폭이 컸으며 이 중 최고 지가는 신천동 29번지 제2롯데월드로 ㎡당 3600만원으로 조사됐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및 서울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seoul.go.kr)을 통해 누구나 열람가능하다.


구는 결정 통지문 미발송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구청 1층 및 동 주민센터 26곳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이의신청 접수 창구를 개설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6월30일까지 구 토지관리과(2147-3077) 또는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 제출하거나 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민원의 진행사항은 문자서비스(SMS) 및 전자우편 등으로 처리과정을 실시간 알 수 있으며,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송파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30일까지 처리결과를 서면으로 통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토지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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