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노인문화축제 28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7 15: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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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등 행사 다채… 지역노인 1500여명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8일 '2015년 동대문구 노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축제는 오후 2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주관 및 동대문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지역내 노인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20분부터 식전행사인 길놀이를 시작으로 사물놀이와 배봉무 공연,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의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축사 후 올바른 자녀 양육과 화목한 가정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어버이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모범노인 표창식을 마련했다.

이어 2부 축하행사로는 동춘서커스의 공연이 60분 동안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오후 1시30분~4시 ▲노인인권부스 ▲청력검사 ▲치매검진 ▲치과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결핵예방 등 5개의 건강부스를 운영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학정보를 제공하고 기초적인 검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에는 노인들이 지난 시절을 추억하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과거 전국을 유랑하면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랬던 동춘서커스 공연을 마련했다"면서 "올해는 축제를 대비해 별도의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하는 만큼 더욱 안전하게 노인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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