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 총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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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년인턴 38명 채용… 29일까지 참여할 소기업 공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을 실시한다.

26일 구는 이번 ‘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에 채용할 인턴수를 총 38명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29일까지 사업에 참가할 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 사업은 지역내 미취업 청년이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을 초점으로 두고 실시하는 것으로,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시 구에서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최고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인턴 인금은 월 14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인턴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로 3개월 동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가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3~5인의 소기업으로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채용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인턴은 공고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8~35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단 ▲2013년도 이후 구 청년인턴 사업 중도퇴사자 ▲정규직 전환 미발생 기업 ▲고용보험 미가입 기업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 사업체 등은 제외되며, 구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학(성공회대·동양미래대·유한대)의 졸업생은 주민등록지와 관련 없이 지원 가능하다.

구는 참여기업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오는 6월 중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로구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구직등록자 중에서 서류심사, 면접 등을 통해 인턴을 직접 선발하며 기업별로 한명씩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www.guro.go.kr) 소기업청년인턴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인턴과정 후 다시 실업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청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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