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친회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 연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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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정장 김우영)는 지역내 에너지 에너지소비절약 생활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2015년 통친회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6월1일~9월30일 진행되며 지역 주도의 사업방식을 탈피해 동별 통친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 하에 에코마일리지 가입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구를 저탄소 녹색도시로 가꿔 나가고자 추진한다.

총 1만가구 가입을 목표로 통반장등이 각 가구에 방문, 에코마일리지 사업 홍보와 각 가정에서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임으로써 급변하는 기후변화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범시민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유도한다.

에코마일리지란 친환경 '에코(eco)'와 쌓는다의 '마일리지(mileage)'의 합성어로 가정이나 학교, 기업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한 양 만큼 마일리지 형태로 쌓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중 2가지 이상의 에너지 사용량을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간 평균대비 10% 이상 절약하면 시로부터 5만원 상당의 LED 램프 절수샤워기 등의 친환경제품 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등을 지급받게 된다.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원하는 주민은 인터넷(ecomileage.seoul.go.kr)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구는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16개동 통친회의 신규가입실적(가입자수, 가입률)이 우수한 통친회에 대해서는 포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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