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나눔장터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우수제품과 자매결연지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역주민에게 공급해 지역간 상생을 도모하고 알뜰장터를 통해 자원재활용 및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것이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장에서는 자매결연지인 ▲전남 함평의 녹두, 콩 등의 잡곡류 ▲충남 서천에서는 조미김, 모시잎 젓갈, 소곡주 ▲충북 진천의 청국장, 김치류, 우렁이, 홍삼액, 나물 ▲전남 여수의 건어물, 갓김치 ▲강원도 횡성에서는 더덕, 도라지, 버섯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수한 품질을 지녔음에도 자본력이 약해 판매경로를 찾지 못하는 지역내 중소기업들을 홍보하고, 자매도시의 우수 산물도 알려 중소기업 활성화와 주민편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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