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서 무용극 '인간단테…' 30일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6 1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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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와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인간단테, 구원의 기획자>가 오는 30·31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

26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아트센터와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5 GDF 대학무용제' 축하공연 겸 폐막공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공연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는 현대무용으로 유명 시인 단테를 현대로 소환해 현대인의 문제에 대한 대답과 구원 가능성에 대해 질문하고, 단테로부터 삶과 사회의 모범을 얻고자 하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공연시간은 약 70분이며 관람등급은 8세 이상,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 공연 예매는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www.gangdongarts.or.kr)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센터(440-0500)로 하면 된다.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예술감독 김성한씨는 "단테의 날카로운 이성과 지성의 잣대로 현대 인간들의 문제를 파헤치면서 결국 천국은 내 안에 지옥, 연옥과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는 2014년 강동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돼 대중과의 간극을 좁히고 한국의 현대무용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넓히는 데 앞장서는 열정적이고 실력있는 전문 무용단으로, 2008년 한국현대무용진흥회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고, 2011년에도 '최고 안무가상'을 수상했으며,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구토>가 선정돼 세계 여러 단체에서 색깔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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