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아트밸리서 오는 30일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5: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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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오는 30일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아트밸리에서 ‘제3회 구로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소리를 하나로 마음을 하나로’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료 연주회는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객원단원 10여명 ▲구로구민합창단 70여명 ▲뮤지컬 배우 한웅희, 김민채씨 ▲다문화예술단 8명이 참여해 1·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쥬페의 서곡 ‘시인과 농부’ 등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연주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구로구민합창단, 뮤지컬 배우 한씨와 김씨 등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1부와 2부 사이에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는 다문화예술단의 특별공연, 세계 민족의상 패션쇼도 열린다.

관람신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구 노인청소년과(02-860-2827)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내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담아 펼치는 순수한 음악공연”이라며 “많은 청소년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꿈의 오케스트라-구로’에서 활동 중인 아이들이 중학교 입학 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일반 초·중·고교 청소년들에게도 음악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12월 창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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