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수립위해 유관기관 회의 가져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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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여름철 물놀이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시는 올해 물놀이 ‘인명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관기관, 재난안전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 회의를 가졌다.

이달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준비 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물놀이 위험구역을 지정ㆍ관리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 구조함 18곳 등 물놀이 안전시설 훼손여부를 점검·정비하고, 구명조끼, 구명로프, 구명환 등 물놀이 안전장비 비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오는 6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간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만일의 사태 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응급구조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는 본인 안전은 스스로 조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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