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5곳 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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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린이 국가필수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45곳을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현재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전국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국가필수예방 접종을 실시할 경우 전액 무료지원된다.

이에 구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5곳을 방문해 ▲예방접종의 실시기준 및 방법 ▲백신관리 ▲예방접종 업무의 위탁규정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어린이 국가필수 예방접종 사업의 질을 높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환기하겠다"며 "무엇보다 의료기관 스스로 국가적 필수 예방접종이라는 중요성을 인식하고 백신 관리 등의 위탁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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