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목민대상 대통령표창 '강동구'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5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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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7회 다산목민대상'에 응모해 최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5일 구에 따르면 다산목민대상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정약용 선생의 ▲율기(자신을 다스림) ▲봉공 ▲애민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2008년부터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을 구정목표로 정해 경제·환경·사회 영역에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03년 본상에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수상소식을 접하고 기쁨보다 다산선생의 정신을 제대로 실천한 것인지에 대한 무거운 중압감이 들었다"며 "다산정신을 오늘날 구현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며 수상의 영광을 50만 구민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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