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다산목민대상은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에 앞장서고 정약용 선생의 ▲율기(자신을 다스림) ▲봉공 ▲애민 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2008년부터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을 구정목표로 정해 경제·환경·사회 영역에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03년 본상에 이어 올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수상소식을 접하고 기쁨보다 다산선생의 정신을 제대로 실천한 것인지에 대한 무거운 중압감이 들었다"며 "다산정신을 오늘날 구현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며 수상의 영광을 50만 구민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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