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집단급식소 137곳 위생점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5:0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산업체 등 집단급식소 13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위생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합동으로 진행하고 22일까지 1차 점검을 실시하고, 1차 점검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오는 29일까지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장 및 식자재보관소 등 급식소내 위생관리 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의 적정 보관여부,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여부 및 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집단급식소 시설기준 및 설치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위생점검에 대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지하는 등 사전에 통보하는 사전점검 예고제를 실시하고 처분위주의 점검을 지양하고 급식소 스스로 위생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위생수준의 향상을 유도할 예정이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계도 활동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이행여부를 확인해 미이행시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