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광장서 22일 모내기 행사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4:5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2일 10시 청사 앞 광장에서 농촌풍경 조성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모내기행사를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최근 행사 참여자를 신청받아 어린이집 등 5개 단체에서 150명을 선정했다.

구는 봄철 모내기뿐 아니라 ▲여름철 피 뽑기 ▲가을철 추수와 탈곡 등농작물 식재부터 수확까지 각 화분 분양자가 직접 관리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벼는 '생거진천벼 1500 포기'로 구와 자매결연을 한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지원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청 앞마당이 언제나 고향 같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도심속 청사 조성을 위해 매년 청사주변 원두막, 장독대 등과 함께 26종의 농작물을 식재해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