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2일 홀몸노인 '오월의 락여행' 떠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1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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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홀몸노인 총 40명과 함께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석촌호수로 '오월의 락여행'을 떠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행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나들이 일정은 ▲바다, 강을 테마로 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한국의 강', '열대의 강', '아마존강' ▲흰돌고래쇼를 관람하는 '벨루가죤' ▲머리 위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오션터널' ▲펭귄과 함께하는 '극지방존'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열린공간 석촌호수를 산책하며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신체적 외부활동이 어려운 홀몸노인들에게 자연, 문화체험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제공해 삶의 활력을 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이 행복한 효행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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