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2일까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20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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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까지 구청 내 23개 부서와 7개 유관기관이 함께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먼저, 지난 18일 오전 6시30분부터 구 23개의 부서가 비상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비상 소집이 발령되었을 경우에 대비해 재난관련부서 직원들이 정시에 응소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지난 19일 오후 3시에는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에 대비한 훈련을 위해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의 7개 유관기관과 함께 지휘부 기능훈련(CPX)을 실시했으며, 재난 발생시에 지휘부의 임무 및 상황별 역할을 숙지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안전관련 단체 회원들에게 위기대응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사고 현장에 대한 실전 사례를 발표하고, 화재 발생시의 비상 탈출 요령등을 교육받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해본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대응역량 강화훈련에 중점을 뒀다”며 “재난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신속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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