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茶山유적지서 19일 목민심서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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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지킴이 워크숍 개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실학박물관 현장체험을 통한 ‘청렴 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부서별 청렴지킴이와 인허가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워크숍은 청렴 유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산 선생의 ‘다산과 목민심서’ 이론교육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직원들은 우선 ▲다산 정약용 선생의 묘소 참배를 시작으로 ▲다산의 생가(여유당), 다산 유적지 일대를 돌아보며 다산의 공렴(公廉) 사상과 봉공,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어, 실학사상의 각종 자료와 관련 유물이 전시돼 있는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실학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다산과 목민심서’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기욱 감사담당관은 “오는 6월에는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청렴 릴레이 교육을 실시해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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