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공근로 일자리 참여자 255명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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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최상의 복지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2015 하반기 공공근로 및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는 7~11월 5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 합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시설물정비, 폐자원 재활용, 공공서비스 등 4개 분야 공공근로사업 140명과 도서관활성화사업, 보행안전지도사업, 빗물받이 준설사업 등 8개분야 공공·사회적일자리사업 115명, 총 12개 분야에서 분기별로 약 25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구직등록필증 또는 구직신청서, 정보제공 동의서(개인정보, 재산, 금융)등을 작성해서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p.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추진되며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도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구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8억여원의 사업비를 포함해 총 28억원이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이 저소득층의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저소득 취약계층의 다양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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