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녹색장터 21일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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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쓰레기 재활용하면 자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1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각동 주민센터 앞에서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3시 ‘2015년 녹색장터’운영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녹색장터’는 개인 또는 단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도서, 유아용품 등 중고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종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구는 각동에서 실시되는 ‘녹색장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등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방침이다.

‘녹색장터’ 물품기증, 판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청소행정과(2148-2392)에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녹색장터 개최 일시와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녹색장터 홈페이지(fleamarket.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버리면 쓸모없는 물품들을 녹색장터를 통해 사고 팔면서 이웃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이 재생되는 자원순환 도시 건설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함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실시된 녹색장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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