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구에 따르면 ‘녹색장터’는 개인 또는 단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나 도서, 유아용품 등 중고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종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구는 각동에서 실시되는 ‘녹색장터’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등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방침이다.
‘녹색장터’ 물품기증, 판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청소행정과(2148-2392)에 사전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접수하면 된다.
녹색장터 개최 일시와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녹색장터 홈페이지(fleamarket.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버리면 쓸모없는 물품들을 녹색장터를 통해 사고 팔면서 이웃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이 재생되는 자원순환 도시 건설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더 많은 구민들이 함께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실시된 녹색장터를 방문한 주민들이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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