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희귀언어 의료관광 통역원 뽑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9 15: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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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몽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등 다문화가정에 자격 부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22일까지 외국인 환자를 위해 ‘희귀언어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모집’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구하기 어려워 환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을 돕기 위한 ‘2015 의료관광 통역단’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의료관광 통역에 관심 있는 한국어와 자국어 통역이 가능한 다문화가정으로(베트남어·몽골어·인도네시아어·태국어 등)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seocho.go.kr) 및 서초 글로벌 헬스케어 홈페이지(www.globalhealthcare.seocho.go.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구보건소 의료지원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시 한국어 통역능력에 대한 간단한 면접을 실시하며, 결과는 서류심사 후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선발된 의료관광 통역단은 간단한 의료통역 교육과 현장교육을 실시한 후 통역이 필요한 의료기관에 투입된다.

구는 의료관광 통역단 운영을 통해 지역내 의료기관이 환자 유치시 통역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 해소와 다문화가정에게 의료통역 활동기회를 제공함으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역할을 습득해 코디네이터로 취업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보건소 글로벌헬스케어팀(2155-827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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