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스포츠문화봉사단 22일 녹차짜장면 나눔행사 열어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6: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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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오는 22일 한국차문화공원 주무대에서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선수가 이끄는 (사)스포츠문화봉사단과 함께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1000여명을 초대해 ‘사랑의 녹차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스포츠문화봉사단은 유도 하형주 선수, 복싱 장정구 선수, 레슬링 장오용 선수, 사격 이은철 선수 등 역대 국가대표 선수 10여명과 추억의 가수 8명의 스타가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봉사단체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축하공연 및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과 제41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이해 오전 10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용부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김판선 의장, 김원기 스포츠 스타 등과 함께 녹차짜장면 만들기 시연을 열고,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사랑을 듬뿍 담은 녹차짜장면을 지역 노인 및 다문화 가족에게 대접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에 지역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축하공연을 보고 맛있는 녹차짜장면도 드시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원기 선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들었던 역경을 이겨내고 1초의 기적을 통해 금메달리스트가 된 후 힘들었던 그 시절 함께 했던 추억의 짜장면 나눔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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