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공유문화 확산 전직원 교육 19일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8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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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청 한우리홀에서 구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9시,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친 ‘공유문화 저변 확산을 위한 전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유경제에 대한 체감을 높이고 직원들의 공유사업 발굴·추진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공유! 지역의 가치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교육은 정수현 소셜벤처 (주)앤스페이스 대표가 공유경제의 가치와 공간공유의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직원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도 유발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아직 공유문화 확산이 많이 부족하고 부정적인 시각도 있지만, 자원의 부족과 환경문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된 지금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공유를 체험하고 가치를 느낀다면 주민에게 유용한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나아가 지역의 가치를 살리는 일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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