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북한 장마당 재현행사 29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7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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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9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북한 장마당 재현행사'를 펼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을 우리 이웃으로 보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구는 지금까지 구 직원 및 민간 단체들이 북한이탈주민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등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구는 올해에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주민들과 교류하며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청량리역 광장에서 북한 장마당 재현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행사는 북한주민들의 생활상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으로 ▲북한에서 판매되는 물품 전시 ▲꽃제비 재현극 ▲북한음식 시식 등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지역주민 및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북한이탈주민을 지원하는 것은 곧 우리 민족을 다시 하나로 잇게 하는 사랑의 실천이므로 지역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하는 데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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