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구에 따르면 암사동에 위치한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은 2010년 문을 연 이래 친환경에너지 교육의 명소가 됐으며, 2012년에는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지역녹색성장 체험 명소로 선정하기도 했다.
구는 체험농장에 참여하면 유채꽃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보고 자신이 만든 바이오디젤을 자동차에 주유해 타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 쥬스 만들기·공 올리기·전구 켜기·솜사탕 만들기 ▲태양전지 선풍기 모자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체험농장은 이달과 오는 6월에 운영되며, 오전에는 접수된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가족 단위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당 체험인원은 30명 이내며 프로그램 참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맑은환경과(3425-59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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