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성동구 '책모으기 및 알뜰 도서교환전'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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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4·15일 '책모으기 및 알뜰 도서교환전' 행사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행사는 새마을문고 성동구지부가 주관하는 것으로 책 나눔문화 확산과 독서문화를 위해 방치된 책, 추천하고 싶은 책 등을 이웃과 나누고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14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로비 비전갤러리에서 열리는 '책 모으기' 행사는 구민, 직능단체 회원, 구청직원들이 헌책을 모아 '알뜰 도서교환전'에 활용하고 왕십리역 광장과 구청 앞 광장, 구청 1층 기부서가에 설치된 무인문고에 비치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구청 1층 로비에 책을 가져오면 된다.

이어 오는 15일 오전 10시 구청 앞 광장에서는 '알뜰 도서교환전'이 열려, 참가한 구민들이 각자 가져온 도서를 최대 2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헌책 2권을 가져오면 새책 1권과 헌책 1권으로 바꿀 수 있다.

특히 구는 이날 행사에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책갈피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민들이 즐거운 도서행사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집에서 잠자고 있는 좋은 책을 서로 나누고 교환하는 자리를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다지고 책을 통한 지식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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