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집단급식소 262곳 위생 점검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2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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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사전차단 위해 내달 5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6월5일까지 식중독 발생 예방 및 안전식품 공급을 위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12일 구에 따르면 올 여름 더운 날씨가 예상되고 식품의 부패 및 변질 등 안전위해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동교육지원청, 학교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별도의 식중독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구는 식중독 대책반이 어린이집과 기업체 등 지역내 262곳 집단급식소에 대해 3개 점검반을 편성,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변질, 부패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여부 ▲식재료 세척, 주방용구 소독 및 구분사용 등 공정관리 상태 ▲원산지 표시 및 무표시 제품 여부 ▲반입 급식품에 대한 검수시행의 적정 여부 ▲조리실 및 조리기구의 위생상태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개인 위생 및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종사자들은 급식의 중요성과 식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고 식품 취급시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으며 조리기구 등은 항상 살균 소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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