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용답동 취약계층 노인에 밑반찬 배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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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이 11일부터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배달사업을 시작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밑반찬 배달사업은 용답동 미중물복지협의체 위원 17명이 주축이 돼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에 진행한다.

구는 부식재료를 직접 구입해 동 주민센터 구내 식당에서 조리하고 1회 3찬 이상의 가정식 반찬으로 구성해 당일 가정에 직접 배달한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10가정을 선정하고 6개월 단위로 대상자를 교체해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답동 마중물복지협의체 오천수 위원장은 "영양가 있는 제철 밑반찬을 만들어 드림으로써 노인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게 하겠다"며 "효심을 담은 밑반찬 배달사업이 지역내 홀몸노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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