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서 맘 프로젝트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1 15: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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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3일부터 오는 6월17일까지 2015년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이하 맘 프로젝트)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운영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참여자들 사이에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매회 참가자들이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밥차를 활용한 치유밥상을 준비해 식사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리랑 곡선(인생곡선) 통한 말하기 ▲가장 잊을 수 없는 음식 ▲내 인생의 잊을 수 없는 한마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가장 깊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치유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30~65세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해 6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보건과(2127-5194)나 구 홈페이지(ddm.go.kr)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감정 노동자나 홀몸노인 등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자신의 생애를 돌아보며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그동안 전문가에게 의지하던 상담과 치유라는 영역을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힐링프로젝트인 만큼 앞으로 질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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