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가요제 내달 5일 불광천서 팡파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5: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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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사)한국문화예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하는 '2015 은평가요제'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가요제는 불광천에서 열리며, 오는 6월5일 오후 6시부터 송해·엄용수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지역예선에서 선발된 주민들의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신유, 김용임, 현당, 남상규, 정선희씨의 축하공연이 함께 열려 구민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심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은평홀(은평구청 본관 5층)에서 진행하며 구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예심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고, 지역내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및 문화관광과에서 가능하다. 예심 당일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가족·친구, 이웃과 함께 부담 없이 행사를 즐기며, 평소 가지고 있는 장기를 마음껏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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