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저염참여음식점 12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0 1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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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2일까지 저염참여음식점의 신청을 받는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최근 맞벌이부부 증가 등 사회 구조의 변화로 가구당 외식비율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구는 저염참여음식점에 ▲염도계 배부 ▲나트륨관리 스마트폰 앱(App) ‘건강나이(Na2)’ 운영 ▲나트륨줄이기 실천매뉴얼 제공 ▲저염 레시피 제공 등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외식업소에서 싱겁게 먹는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구보건소 홈페이지(bogunso.sd.go.kr)의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팩스(02-2286-7124),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스캔파일 송부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서울 성동구 마장로23길 10 성동구보건소 보건위생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보건소 보건위생과(02-2286-7009)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우수실천 사례와 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음식점의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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