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명초등학교와 신명초등학교 학생 50명이 참여하며 체험에 앞서 모 심는 요령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은 전통 모내기 방식인 ‘손모내기’로 모내기를 체험한다. 또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해 관찰용 물통벼도 제작해 본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구에서 지난 3월부터 볍씨 소독에서 파종, 육묘 등 직접 키운 모판을 이용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편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은 전국 최초의 도시농업 교육형 공원으로 2013년 10월 문을 열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농사 체험과 전통 민속놀이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1467명이 체험에 참여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농부의 땀방울로 기른 쌀의 소중함을 느끼고 공동농경 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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