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회관 어버이날 기념 孝 자선콘서트 무료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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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팡파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제43회 어버이날을 맞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8일 구민회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실시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오후 7시30분에 시작되는 ‘어버이날 기념 孝 자선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어버이날 기념행사’는 지역내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그리고 바람직한 가족상의 모범이 되는 아름다운 가족을 부문별로 선정해 개인 3명, 2가족에게 ‘효도상’을 표창한다.

이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119생명번호 팔찌’를 지역내 90세 이상 노인 4명에게 전달한다. 이 팔찌는 구의회의 제의로 만들어진 것으로, 신상정보(병력, 보호자 연락처 등)가 기록돼 있어 응급상황 발생시 119구조대가 현장에서 빠르게 신원 조회·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가수겸 MC로 활동 중인 길정화, 써니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밖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 치매검사, 우울증 검사 등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오후 7시30분부터 실시되는 ‘어버이날 기념 孝 자선콘서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실시되는 ‘서초금요음악회’로, 가수 김세레나와 개그맨 엄용수씨가 특별 출연한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새타령 ▲갑돌이와 갑순이 ▲까투리 사냥 ▲성주풀이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으로 19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민요가수 김세레나가 들려주는 히트곡 메들리와 웃음전도사로 활동하는 개그맨 엄씨의 토크쇼 무대가 펼쳐진다.

‘어버이날 기념 孝 자선콘서트’는 무료공연이며 선착순 입장이다.

구 관계자는 “신명나는 노래와 웃음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한 부모님과 온가족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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