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서 일어나는 별의별일 '구로별별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7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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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근린공원서 8일 첫 개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앞 구로근린공원에서 매달 특화된 테마를 주제로 ‘구로 별별시장’을 개장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별의별 사람들이 모여 별의 별일을 나눈다’는 뜻의 구로 별별시장은 지역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는 마을 장터를 만들고, 특색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총 5회 실시된다.

장터는 8일, 오는 6월12일, 8월7일, 9월11일, 10월16일이며, 오후 5~9시 열린다.

8일 열리는 장터는 ‘가족’을 테마로 진행된다.

중고물품 판매를 위한 벼룩시장, 수공예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손수시장, 아마추어 공연자들의 무대를 볼 수 있는 볼거리 마당, 우리 동네 곳곳을 담은 별별라디오, 체험마을, 먹거리마당 등이 운영된다.

이와함께 장터 보따리장수와 자원봉사자 모집도 실시한다.

자원봉사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지역주민, 예술가, 마을기업 등 구로가 생활터전인 사람 누구나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웃들이 만드는 마을 축제의 자리인 별별시장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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