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다문화 가족들 내일 '경찰관 체험활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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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7일 '다가(多家)치 든든한 동행-경찰박물관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20명과 성동경찰서 외사계가 함께하는 것으로, 경찰의 역사와 업무, 직업 체험을 통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체험활동은 ▲경찰 근무복 입어보기 ▲순찰차 타보기 ▲교통정리 체험 ▲범인잡기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센터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연결고리를 넓혀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구성할 때 긍정적인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성동경찰서와 함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안심 상담 ▲범죄예방 및 안전 교육 ▲교통안전 및 운전면허 이론 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3395-94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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