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남구 어린이ㆍ주부글짓기ㆍ그림 그리기대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5 16:1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6일 오후 2시30분 개포동 근린공원에서 초등학교 학생과 주부를 대상으로 ‘2015년 강남구 어린이·주부 글짓기,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수필과 시·풍경화·상상화·글짓기 부문으로 나누어지며, 초등학생은 수필과 시·풍경화·상상화 부문에, 주부는 글짓기 부문에 참여가 가능하다.

심사는 ‘강남 문인 협회’와 ‘강남미술협회’에서 추천받은 10명 위원이 강남 청소년수련관에서 제출된 작품 중 100여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오는 6월10일 오후 4시 ‘강남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어린이 글짓기 부문 50명, 그림 30명, 주부 글짓기 10명, 장애아동 20명에게 시상한다.

이외에도 행사 전 국악중학교와 어린이 벨리댄스 공연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아이클레이 펜슬 만들기 ▲카네이션 만들기 ▲목공예 체험 ▲알쏭달쏭 심리테스트 ▲태극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행사 참여는 당일 현장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보육지원과(02-3423-5844)로 하면 된다.

단 현장 참여가 곤란한 장애아동은 학교 인솔교사의 통제 아래 완성된 작품을 오는 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어린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키워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먼 훗날 가족과 함께 어릴 적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추억의 행사로 기억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