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 나들이'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6:16: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양시, 백운아트홀서 어린이뮤지컬 5일 개최 가요제·전시회·국악 공연등 30여개 행사 마련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달 한 달 간 뮤지컬, 오페라, 가요제, 콘서트 등 총 22회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민간예술단체의 행사까지 포함하면 한 달 동안 30여건이 넘는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5일 오후 4시·저녁 7시30분에는 백운아트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구름빵’이 열리고, 오는 14~15일 저녁 7시30분에는 광양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사랑의 묘약’이 개최된다.

또 오는 16일 저녁 7시에는 ‘제7회 선샤인 광양만가요제’가 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에는 시립국악단의 정기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광주시립발렌단의 ‘지젤’이 오는 22일 저녁 8시 백운아트홀에서 열리고, 가족뮤지컬 ‘슈퍼맨처럼’이 오는 29일 저녁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회가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예술 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세부사항 및 기타 문의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과(061-797-2227)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15년 봄 관광주간(이달 1~14일)에는 숙박업의 경우 업소에 따라 10∼30% 할인을, 숯불고기 식당 7개 업소에서 5% 할인, 그외 9개 업소에서는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실속 있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위종선 위종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