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메리츠화재 소외계층 '걱정해결'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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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메리츠화재가 함께 손잡고 이달부터 저소득 주민들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걱정해결사업’을 추진한다.

1일 구에 따르면 걱정해결사업은 지원받은 성금으로 실제 대상자의 문제와 걱정이 해결되고 위기해소 및 자립이 될 수 있도록 실시하는 맞춤형 서비스 사업으로,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최소 20가정 이상의 걱정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메리츠화재와 협약을 맺고 후원금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걱정해결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관리 솔루션 회의’ 체계를 가동해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꼼꼼히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과 지원규모를 처방한다.

처방된 내용에 따라 생계비·주거비·자활훈련비·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등 더 전문적인 지원을 실시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소외계층 위기해소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해준 메리츠화재에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저소득 주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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