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 대학무용제 참여 20개팀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01 13: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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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와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19~31일 열릴 'The 4th GDF 2015 대학무용제'에 참가할 20팀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들은 구가 지난 3월9일~4월13일 대학무용제 참가를 희망하는 현대무용 21팀, 한국무용 9팀, 발레 3팀 등 33팀의 참가신청을 받아 선정한 팀이다.

앞서 국내 무용계의 활성화를 위해 강동 아트센터가 2013년부터 야심차게 기획·진행하고 있는 대학무용제는 매년 예비 무용수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 무용제에 미국 소재 belhaven대학 무용과에서 '무대하나' 부문 참여를 신청해 사전 선정과정을 거쳐 선정작으로 선발돼 공연을 할 예정이다.

1차 서류 및 영상심사를 통과한 20팀은 서울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소정의 제작비를 받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공연할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무대 하나부문 선정작 중 장르별 1작품씩 총 3개 작품은 오는 11월쯤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팀별로 각각 1500만원의 작품제작비를 지원받아 재공연을 할 예정이다.

재학 중인 학교와 무관하게 팀을 결성해 참가하는 '무대 둘'은 총 10팀이 오는 17일 소극장 '드림'에서 준비한 작품을 발표하고, 전문가들의 심사결과에 따라 최우수 1팀(지원금 500만원), 우수 2팀(지원금 300만원)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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