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미술협회전 5월2일 활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6: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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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작가 200여명 작품 전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7일 동안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에서 ‘제12회 서초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지난달 30일 구에 따르면, 서초미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기전은 2일 오후 5시 실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지역내 거주 작가 200여명이 1년 동안 꾸준한 작품 창작을 통해 결실을 맺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날 전시되는 품목은 서양화, 한국화, 조각, 서예문인화, 공예디자인 등 여러 장르의 수준 높은 미술작품이다.

구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미술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구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열리는 서초미술협회전에 많은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오셔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 거주 작가 3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서초미술협회는 2004년 창립돼 ‘서초미술인 100인전’을 기점으로 매년 협회 정기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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