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복부둘레 줄이자… 줄자 구청등 40곳 비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4-30 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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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 복부둘레 알기'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줄자 홍보물을 비치 중이다.

30일 구에 따르면 2014년 구청, 보건소, 보건분소, 18개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강동역, 둔촌역 등 지하철역과 온조체육관, 일자산체육관, 해공체육문화센터 등 40곳에 줄자를 배치했다.

올해에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용업소 186곳 ▲강동구청역 ▲천호역 ▲음식점 ▲건강포인트병원 등 208곳에 추가 배치해 지역내 총 248곳에 8만여개의 줄자홍보물이 비치됐다.

구는 줄자 홍보물에 복부비만 허리둘레 초과치를 표시해 본인의 복부둘레를 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복부비만 등 대사증후군 관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1층 대사증후군관리센터(3425-6740) 및 각동 주민센터에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줄자로 복부둘레를 재고, 또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이 눈 앞에 있을 때도 줄자를 쳐다보면 뱃살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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